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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이준호, 이젠 JYP 대표배우.."연기 우등생"

입력 2017. 03. 24. 08:15 수정 2017. 03. 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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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2PM)에게 쏟아지는 호평이 심상치 않다.

이준호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박영규(박현도 역)의 덫에 걸린 이준호는 남궁민의 도움을 받아 구치소에서 나왔지만, 이 과정에서도 둘은 끊임없이 티격대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룹 2PM멤버로 그간 영화 '감시자들', '스물', '협녀:칼의 기억', 드라 '기억' 등에서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 배우로서 제대로 터졌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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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2PM)에게 쏟아지는 호평이 심상치 않다.

이준호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TQ그룹의 재무이사 '서율' 역을 맡아,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 

극 초반에는 모든 사람에게 반말을 일삼는 안하무인 절대악인으로 등장해 제대로 연기 변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반전매력이 돋보였는데, 남상미(윤하경 역)와 함께할 때는 사랑에 서툰 풋풋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거불어 맛깔나는 먹방 연기는 큰 화제를 모으며, 극중 또 다른 재미 포인트로 떠올랐다. '먹소'(먹보 소시오패스)라는 별명까지 생기는 등 '매력 만점' 악역으로 거듭났다. 

23일 방송된 18화에서는 이준호와 남궁민(김성룡 역)의 브로맨스가 정점을 찍었다. 박영규(박현도 역)의 덫에 걸린 이준호는 남궁민의 도움을 받아 구치소에서 나왔지만, 이 과정에서도 둘은 끊임없이 티격대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남궁민과 남상미의 진심어린 조언을 들은 이준호는 검사 시절에 갖고 있던 정의감이 되살아났다. 남궁민에게 "박현도 회장, 엿 먹이러 가보자고!"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반격을 선언한 것.  절대악인에서 '먹소'를 거쳐 브로맨스까지 꽃피운 이준호가 보여줄 또 한번의 변화와 반격에 큰 기대감이 쏠리고 있는 중이다.

그룹 2PM멤버로 그간 영화 '감시자들', '스물', '협녀:칼의 기억', 드라 '기억' 등에서 실망시키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준 그가 이번에 배우로서 제대로 터졌다는 평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할 분위기다. /nyc@osen.co.kr

[사진] '김과장'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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