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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재팬] "멤버 열애 때문?" 사이좋은 아라시, 불화설 솔솔

박설이 입력 2017.03.13. 15:50

지난해 해체한 일본 국민 그룹 SMAP에 이어 같은 소속사의 톱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불화설이 싹트고 있다.

한 여성지 기자는 매체에 "지난해 11월 26일 멤버 오노 사토시의 생일에 날짜가 바귄 순간 (축하)문자가 왔다는 사실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알린 적도 있다. SMAP 해체 당시에도 '아라시는 괜찮다'며 팬들도 확인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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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지난해 해체한 일본 국민 그룹 SMAP에 이어 같은 소속사의 톱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불화설이 싹트고 있다.

13일 일본 닛칸사이조는 주간신조 최신호를 인용,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와 마츠모토 준의 불화설을 제기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사이좋은 그룹으로 알려진 아라시가 어쩌다 불화설에 휩싸였을까?

한 여성지 기자는 매체에 "지난해 11월 26일 멤버 오노 사토시의 생일에 날짜가 바귄 순간 (축하)문자가 왔다는 사실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알린 적도 있다. SMAP 해체 당시에도 '아라시는 괜찮다'며 팬들도 확인했었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주간신조가 방송국 간부의 말을 인용해 "사쿠라이 쇼와 마츠모토 준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고 주장한 것.

더욱이 사쿠라이 쇼와 아사히TV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의 열애 보도를 소속사인 쟈니스 측이 "친구 사이"라고 이례적으로 대응, 사실상 인정하는 태도를 보인 뒤 그룹이 해체 위기로 발전하고 있다고 보도는 덧붙였다.

한 방송 프로듀서는 매체에 "마츠모토 준과 사쿠라이 쇼의 관계가 SMAP 해체 직전 나카이 마사히로와 기무라 타쿠야의 관계와 비슷하다. 쟈니스 측이 열애를 사실상 인정한 것은 사쿠라이 쇼의 결혼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쟈니스 사무소에는 그룹당 1명만 결혼이 가능하다는 암묵적 규칙이 있다. SMAP에서도 기무라 타쿠야만 결혼했고, 그 뒤 어떤 멤버도 결혼을 하지 못했다. 기무라 타쿠야만 '결혼'이라는 특별 대우를 받은 것이 멤버 간 불화의 근원이 됐다는 게 중론이다.

그런 가운데, 이노우에 마오와 10년 이상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진 마츠모토 준이 사쿠라이 쇼와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의 열애설에 대한 쟈니스의 대응에 불만을 품었다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방송 프로듀서는 "4대 1 구도도 SMAP과 같다. 사쿠라이 쇼도 아이돌보다 캐스터에 더 마음이 기울어져 있다. 해체 또는 사쿠라이 쇼의 탈퇴는 상당히 현실성 있는 얘기다"고 내다봤다.

1999년 싱글 앨범 [A.RA.SHI]로 데뷔한 아라시는 일본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누려왔다. 올해 결성 18년을 맞았다. 같은 쟈니스 사무소의 선배인 SMAP은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28년의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라시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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