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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버저비터' 오승환, 몰래카메라에 눈물 왈칵 "망했다"

노한솔 입력 2017. 03. 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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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K팀의 멤버 오승환이 눈물을 보였다.

1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 팀 K의 멤버들이 오승환의 집을 찾았다.

승환의 집에 들어가기 전 멤버들은 서로 몰래카메라를 모의하고 승환을 놀래킬 작정이었다.

이내 멤버들의 웃음으로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승환은 눈물을 훔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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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버저비터’ K팀의 멤버 오승환이 눈물을 보였다.

1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 팀 K의 멤버들이 오승환의 집을 찾았다.

이날 오승환은 자신의 집을 찾을 형들을 위해 삼계탕을 끓이기로 결정했다. 스마트폰을 뒤적이던 그는 “물을 데쳐야지”라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삼계탕에 북어를 넣는 등 자신만의 레시피로 삼계탕을 만들면서도 “제가 기가 막히게 해요”라고 알 수 없는 자신감을 뽐냈다.

공개된 삼계탕은 뽀얀 국물과 약재들로 꽤나 그럴듯하게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환호하며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태욱은 옆 멤버에게 “약간 비린내 나는 것 같아”라고 말해 알 수 없는 기운이 감돌았다.

눈치 없는 태욱은 다시 자신 때문에 분위기가 이런 거냐 묻자 멤버 혁은 “넌 예의가 없니”라며 버럭 화를 냈다. 약간의 실랑이 끝에 두 사람은 언성 높은 설전을 벌여 승환을 당황스럽게 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멤버들의 몰래카메라였다. 승환의 집에 들어가기 전 멤버들은 서로 몰래카메라를 모의하고 승환을 놀래킬 작정이었다. 이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던 승환은 결국 멤버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고, 그 상황에서도 계속 음식을 못 만들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내 멤버들의 웃음으로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승환은 눈물을 훔치며 웃었다.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형들의 질문에 승환은 “망했다”라고 답하며 그때 느낀 솔직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승환은 “나는 리얼이었다. 형이 형과 태욱 형은 잘 싸우니까 진짠 줄 알았다”며 당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몰래카메라가 끝난 뒤 멤버들은 열심히 삼계탕을 끓여준 승환에게 “진짜 맛있다”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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