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머리부터 장발까지 '미모' 자랑하는 남자아이돌

임유섭인턴 입력 2017. 3. 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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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머리빨'이라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헤어는 거들 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 아이돌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세븐틴 멤버 정한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헤어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장발남으로 유명한 세븐틴 정한. 짧아도 길어도 어중간해도 다 소화해내서 무슨 머리를 해도 리즈...'라며 정한을 소개했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 '언니'로 불리며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정한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이미지로 흡사 여배우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다음은 '언니' 정한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다.

1. 긴 생머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 단발머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3. 짧은머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은 "와 어찌 저리 이쁘지..." "여자보다 더 이뻐ㅜㅜ" "진짜 잘생겼음" "머리 긴 거 너무 청초해서 입 벌리고 봤어요...여신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인턴기자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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