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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5시간 걸친 '대왕김밥' 도전기..비주얼 강탈

김현경 기자 입력 2017. 03. 0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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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초대형 김밥으로 후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스페셜MC 성시경과 함께 김건모, 박수홍, 허지웅, 토니안의 어머니가 출연해 아들의 일상을 지켜봤다.

드디어 김건모의 '대왕김밥'이 완성된 순간, 어머니와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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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대왕김밥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초대형 김밥으로 후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스페셜MC 성시경과 함께 김건모, 박수홍, 허지웅, 토니안의 어머니가 출연해 아들의 일상을 지켜봤다.

이날 김건모는 김밥을 말을 때 사용하는 대나무발을 바느질로 한 땀 한 땀 엮으며 어머니들의 시선을 모았다. 노안이 온 소속사 사장 '서울사람'까지 동원해 발을 엮는 김건모의 모습에 어머니들은 "참 희안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알고 보니 김건모는 광고촬영에서 만날 후배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싸려는 것. 김 18장, 시금치 7단, 당근 8개, 단무지 7봉에 달하는 엄청난 재료를 준비한 그는 약속이 있다는 소속사 사장에게 "촬영장에 안가면 어떻게 되냐"고 협박해 함께 작업에 돌입했다.

그런데 김건모는 김밥을 말지 않고 김발 위에 김을 연결해 밥을 펼치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출연진들은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며 제각각 의견을 제시했다.

김건모는 "어디서 본건데 이거 죽인다"면서 '대왕김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그냥 김밥집 가서 주문하면 그 집도 좋고 나도 좋고, 하여튼 손 큰 건 알아줘야한다"며 "언뜻 봐도 엄청 맛없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김발 위에 재료를 펼친 김건모는 장장 5시간 동안 준비한 재료들을 조심스럽게 말기 시작했다. 과연 김밥이 말아질지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저게 뭐라고 긴장된다"며 영상에 집중했다.

드디어 김건모의 '대왕김밥'이 완성된 순간, 어머니와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역시 '기행의 아이콘'다운 김건모의 독특함과 끈기에 대해서도 칭찬이 쏟아졌다.

그리고 대망의 CF촬영일 녹화장을 찾은 김건모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손수 만들어온 대왕김밥을 꺼냈다. 우주소녀와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엄청난 비주얼에 감탄하며 '대선배' 김건모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장면을 지켜본 성시경은 "사실 나이차이가 있어서 후배들이 어렵다. 저렇게 해주니까 얼마나 좋으냐"면서 선배지만 격의 없는 김건모의 평소모습을 전했다. 그러나 김건모 어머니는 "무슨 나이차이냐. 쟤네들 중에 정신연령이 제일 어리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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