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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종 '정글' 촬영 후 귀국 못해..아찔했다"

입력 2017.03.03. 20:45

인피니트가 '정글의 법칙' 촬영 때문에 콘서트 무대에 서지 못할 뻔했던 성종의 일화를 언급했다.

인피니트 성규는 3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인피니트 무한대집회3' 팬미팅에서 "투어 때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 "앙코르 콘서트 해야 하는데 성종이 정글에서 못 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성종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차 해외에 갔다가 태풍 때문에 예정된 날짜에 귀국하지 못해 콘서트 일정에 차질을 빚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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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인피니트가 '정글의 법칙' 촬영 때문에 콘서트 무대에 서지 못할 뻔했던 성종의 일화를 언급했다. 

인피니트 성규는 3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인피니트 무한대집회3' 팬미팅에서 "투어 때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 "앙코르 콘서트 해야 하는데 성종이 정글에서 못 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리허설도 못하고 성종이 콘서트 당일에 도착했다. 휴대폰도 안 터졌다. 성종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이러더라. 그래도 무사히 공연 직전에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성종은 "성규 형한테 눈물나게 고마웠다. 어떻게 해야 하나 성규 형한테 연락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우리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성종은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차 해외에 갔다가 태풍 때문에 예정된 날짜에 귀국하지 못해 콘서트 일정에 차질을 빚을 뻔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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