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걸그룹 '구구단' 쇼케이스 성료

박지현 입력 2017.02.28. 18:24

걸그룹 구구단(gugudan)이 두번째 미니앨범 '나르시스'의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쳤다.

구구단은 2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나같은 애'와 서정적인 소프트 R&B 곡 '거리'를 선보였다.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걸그룹 '구구단'의 이번 앨범은 화가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의 명화 '나르시스'를 모티브로 차용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걸그룹 구구단(gugudan)이 두번째 미니앨범 '나르시스'의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쳤다.

구구단은 2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나같은 애'와 서정적인 소프트 R&B 곡 '거리'를 선보였다.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명의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걸그룹 '구구단'의 이번 앨범은 화가 '미켈란젤로 다 카라바조'의 명화 '나르시스'를 모티브로 차용했다.

물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한 나르시스처럼 구구단은 '나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당당한 우리'라는 현대적 주제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타이틀 곡 '나같은 애'는 처음 보는 남자에게 반한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당당하고 귀엽게 표현하는 내용으로 나는 비트에 후렴구의 가사가 중독성 있게 맴도는 곡이다. ‘나 나 나 같은 애’ 가사에 맞춰 구구단 각자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세련되고 절제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구구단의 멤버 미나는 "첫번째 앨범에서는 동화 인어공주의 모티브에서 온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였다면 이번엔 당찬 모습에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이번 앨범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역시 구구단은 다르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나영은 "공백이 길었던 만큼 나같은 애로 오래 활동하고 싶다"며 "이 노래로 대중에게 구구단을 더 알리고 싶고 수능 시즌까지 이어 갈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프로젝트 그룹 I.O.I의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세정은 "지난해 예능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며 "향후 진행될 남자 버전의 '프로듀스 101'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