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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커스] "김규리 열애중"이라던 관계자는 누구였나

입력 2017.02.17. 20:00

배우 김규리(37)가 황당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김규리 일을 보고 있는 관계자 중에선 김규리 열애를 인정한 사람이 없다.

김규리의 '우리 갑순이' 하차 소식이 전해졌을 때까지만 해도 김규리 일을 보던 매니저가 그녀의 열애를 인정한 관계자였다.

그러나 현재 김규리 홍보를 맡고 있는 관계자는 "김규리의 전 매니저가 전화를 받아 입장을 전한 것 같다. 현재 그 매니저는 그만 둔 상태고 김규리는 소속사가 없어 에이전시 개념으로 내가 일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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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규리(37)가 황당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17일 한 매체는 김규리가 일반인 사업가라고 보도했다. 이어 김규리 측 관계자 역시 "김규리가 일반인 사업가와 수개월 째 열애 중"이라며 "결혼 전제 여부는 사생활이라 잘 모르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규리 측의 열애 인정은 오후 내내 화제가 됐다. 김규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밝히기 전까진 그렇게 열애 관련 소식이 마무리 되는 듯 했다.

그러나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니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졌네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다니"라며 "항상 꿈꾸는 일이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예쁜 사랑이 생기면 그때 말씀드릴게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참고로 회사 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저는 소속사가 없어요"라며 "한바탕 꿈을 꾼 것만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김규리 측에 다시 연락을 취했다. 이번엔 실제 김규리 홍보를 맡고 있는, 에이전시 개념으로 그녀의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관계자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규리 열애설의 전말은 이러하다. 현재 김규리 일을 보고 있는 관계자 중에선 김규리 열애를 인정한 사람이 없다. 이 관계자도 마찬가지. "개인적인 일이라 잘 모를 뿐더러 실제 열애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규리의 열애를 인정했던 관계자는 누구였을까. 알고보니 김규리가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를 촬영할 때까지 함께 했던 매니저였다. 김규리의 '우리 갑순이' 하차 소식이 전해졌을 때까지만 해도 김규리 일을 보던 매니저가 그녀의 열애를 인정한 관계자였다.

그러나 현재 김규리 홍보를 맡고 있는 관계자는 "김규리의 전 매니저가 전화를 받아 입장을 전한 것 같다. 현재 그 매니저는 그만 둔 상태고 김규리는 소속사가 없어 에이전시 개념으로 내가 일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매니저가 지금 일을 보고 있지 않은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하면서 이같은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규리는 평소에도 쿨한 성격으로 유명한 배우. 이같은 황당한 열애설에도 불편한 기색 없이 그저 SNS를 통해 입장을 전하고 사건을 일단락시켰다.

한편 김규리는 현재 차기작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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