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은위' 소녀시대 서현, 폭풍 눈물에 먹방까지 '진짜 할리우드 가겠네요'(종합)

뉴스엔 입력 2017. 02. 12. 19:47

기사 도구 모음

서현과 육중완이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속았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는 서현과 육중완의 몰카가 공개됐다.

서현의 몰카를 의뢰한 건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

이날 서현은 몰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에 임했고, 갓 받은 대본에 뜨겁게 몰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현과 육중완이 몰래카메라에 제대로 속았다.

2월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는 서현과 육중완의 몰카가 공개됐다. 서현의 몰카를 의뢰한 건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 이날 몰카의 콘셉트는 황당한 오디션이었다. 황당한 미션이 난무하는 오디션장에서 서현의 야망을 확인하는 것.

이날 서현은 몰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할리우드 영화 오디션에 임했고, 갓 받은 대본에 뜨겁게 몰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서현은 자신의 인생을 1인극으로 표현하라는 요청에 잠시 숨을 고른 뒤 눈물을 펑펑 흘리며 연기를 했고, 서현의 오열 연기에 화면을 지켜보던 '은위' 팀과 수영 효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절정은 서현과 수영의 싸움 연기였다. 한 남자를 놓고 싸우는 콘셉트로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머리채까지 뜯으며 연기를 펼쳤다. 결국 상황이 격해질 때쯤 윤종신이 등장했고, 서현은 "진짜 어이가 없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수영은 "보면서 너무 뿌듯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선입견이 속상했는데, 서현이 너무 열심히 하는 자세로 보여줘서 언니로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후 김풍이 의뢰한 육중완의 몰카가 공개됐다. 몰카의 콘셉트는 예술적인 라면 시식회. 김풍이 출시한 '예술탕면' 시식회에 육중완이 참석해 갑작스럽게 절대 미각왕에 등극하고, 눈물 콧물 쏙 빼는 황당한 미각 테스트를 하는 것.

이날 육중완은 절대 미각왕에 등극하게 됐고, 미각 테스트 이후 '예술탕면' 맛을 보게 됐다. 하지만 예상외로 평범한 맛에 살짝 당황했고 "전복 맛이 하나도 안 난다"고 김풍에게 말했다. 결국 그는 김풍의 눈치를 보며 "맛있게는 먹었다"면서도 "기존 라면과 차별화됐다고 했는데 비슷한 느낌이 있다. 조금만 더 탄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각 분야 예술가들은 부담스러울 만큼 혼을 담은 예술적 시식 평을 남겼고, 육중완은 김풍에 대한 우정으로 벌떡 일어나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이후 몰카 사실을 알게 된 육중완은 "완벽했다"며 감탄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