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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명단공개' 이동욱 '도깨비' 캐스팅 비화 "김은숙 쫓아 비행기까지"

김지하 기자 입력 2017.02.07. 07:22

'명단공개'가 배우 이동욱의 '도깨비' 캐스팅 비화를 재조명했다.

2위에 오른 이동욱의 '신의 한 수'는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이하 도깨비) 출연이었다.

'명단공개'에 따르면 이동욱은 캐스팅 순위에 없던 배우였다.

이동욱은 이런 김은숙 작가를 설득하기 위해 김은숙 작가의 해외 출국 스케줄을 파악, 비행기 티켓까지 구해 자신을 어필했고 결국 '도깨비'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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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이동욱 도깨비 캐스팅 비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명단공개'가 배우 이동욱의 '도깨비' 캐스팅 비화를 재조명했다.

6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 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결정적 한 방으로 잭팟을 터뜨린 '신의 한 수' 스타들을 꼽았다.

2위에 오른 이동욱의 '신의 한 수'는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이하 도깨비) 출연이었다. 18년차 배우로 주로 메인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아온 그가 서브 주연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제작발표회 당시 이동욱은 "저승사자 역할이 탐나서 먼저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드러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명단공개'에 따르면 이동욱은 캐스팅 순위에 없던 배우였다. 그러나 먼저 대본을 읽은 이동욱이 "서브도 상관 없다. 꼭 하고 싶다"는 출연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김은숙 작가는 당시 이동욱을 반대했다. 저승사자의 이미지가 이동욱과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동욱은 이런 김은숙 작가를 설득하기 위해 김은숙 작가의 해외 출국 스케줄을 파악, 비행기 티켓까지 구해 자신을 어필했고 결국 '도깨비'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도깨비'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된 이동욱은 드라마, 영화를 비롯해 광고계에서 집중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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