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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측 "CJ와 계약 해지, 팀 해체언급 이르다"

박미애 입력 2017. 02. 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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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걸그룹’으로 알려진 스피카가 해체한다는 보도에 스피카 측이 잘못 알려진 내용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피카 고위 관계자는 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스피카 멤버 5인과 CJ E&M 음악사업부 간 계약이 최근 종료된 것은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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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이효리 걸그룹’으로 알려진 스피카가 해체한다는 보도에 스피카 측이 잘못 알려진 내용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피카 고위 관계자는 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스피카 멤버 5인과 CJ E&M 음악사업부 간 계약이 최근 종료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스피카는 계약 기간이 2년이 더 남았지만 양측 간 음악 활동에 대한 이견 차가 있어 최근 계약을 종료하는 데 합의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와의 계약 종료가 곧 그룹의 해체라고 얘기할 순 없을 것 같다”며 “최근에 멤버들과 얘기할 때만 해도 멤버들이 함께 소속사를 옮기는 것을 얘기하고 있었고 또 뜻대로 되지 않아 멤버 각자가 따로 적을 두고 활동하게 되더라도 그룹을 유지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었다”며 “해체라고 보도된 것에 대해 멤버들도 당황해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스피카는 김보아 박시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 5인조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2012년 디지털 싱글 ‘독하게’로 데뷔했다. 데뷔 전 이효리와 함께 데뷔 과정을 소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효리 걸그룹’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에 낸 ‘시크릿 타임’이 가장 최근 발표한 곡이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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