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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엄정화와 대립(공식)

백지은 입력 2017. 01. 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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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MBC 새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그의 모창가수가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인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당신이 너무합니다'는 '금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극 부패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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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손태영이 MBC 새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그의 모창가수가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인생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손태영은 극중 홍윤희 역을 맡았다.

홍윤희는 박현준(정겨운)의 약혼녀이자 대학 총장 할아버지를 둔 양가집 규수다. 우아한 아름다움을 갖추고 고상한 집안에서 품위있게 자랐지만 약혼남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지나(엄정화) 때문에 평생 자존심에 금이 간 인물이다.

2013년 '최고다 이순신' 이후 4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컴백하는 손태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드라마 관계자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손태영이 홍윤희 캐릭터를 만나 깊이있는 또다른 매력을 확실히 어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당신이 너무합니다'는 '금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극 부패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구혜선 강태오 정겨운 등이 출연하며 '불어라 미풍아' 후속으로 3월 4일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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