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일 그대와' 신민아 "뚱녀, 구미호에 비해 평범한 캐릭터..오히려 사랑스럽더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17.01.23. 14:45 수정 2017.01.23. 15:15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우리 드라마는 판타지적인 느낌을 기둥으로 하고 있지만 로맨틱 코미디 느낌도 있다. 과거 로코에서는 뚱뚱하거나 구미호거나 하는 장치들이 있었다. 이번엔 판타지라는 장르가 있지만 현실에 있을 법한 여자다. 거기에서 새로운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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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이혜영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제원PD를 비롯해 배우 신민아, 이제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민아는 30대 초반의 무명 사진작가 캐릭터를 맡은 것과 관련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인물에 끌렸다"고 털어놨다.

신민아는 "우리 드라마는 판타지적인 느낌을 기둥으로 하고 있지만 로맨틱 코미디 느낌도 있다. 과거 로코에서는 뚱뚱하거나 구미호거나 하는 장치들이 있었다. 이번엔 판타지라는 장르가 있지만 현실에 있을 법한 여자다. 거기에서 새로운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훈과 연기할 때 '둘이 너무 사랑스럽다'라는 느낌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신민아는 사전제작드라마라는 것에 대해 "저희도 많이 고민했다. 사전제작의 장점을 부각하고자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그 장점이 잘 표현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 사전제작드라마도 잘 될 때가 되지 않았나. '내일 그대와'가 잘 된 사례로 남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오는 2월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이혜영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