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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도깨비' 이동욱, 김민재 환생일까

오지원 기자 입력 2016. 12. 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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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유인나의 전생이 드러나면서 이동욱의 전생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8회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가 왕비(김소현)의 초상화가 담긴 족자를 보고 생각에 빠졌다.

저승사자는 왕비의 얼굴을 뚫어지게 보며 "대체 누구신데, 이렇게 사무치냐"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에 저승사자와 왕비 사이에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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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도깨비' 유인나의 전생이 드러나면서 이동욱의 전생에도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8회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가 왕비(김소현)의 초상화가 담긴 족자를 보고 생각에 빠졌다.

이날 저승사자는 김신(공유)의 방에 들어가 족자를 계속해서 바라봤다. 저승사자는 왕비의 얼굴을 뚫어지게 보며 "대체 누구신데, 이렇게 사무치냐"고 혼자 중얼거렸다.

저승사자는 김신에게 족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엄청 감독적이고 벅차오르고 그랬다. 그 그림 속 여인 누구냐"고 물었다. 이어 "그냥 어디선가 본 것 같다"며 왕비에 대해 물었고, 김신은 "이 여인은 내 누이다. 어디서 봤는지 잘 생각해봐라"고 답했다.

저승사자는 "내 망자 중 한 명이 아닌가 싶은데, 잘 기억은 안 난다. 어디선가 본 듯 해서 그렇게 짐작보는 거다. 기억은 없고, 감정만 있다. 그냥 엄청 슬펐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에 저승사자와 왕비 사이에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이후 저승사자는 써니(유인나)를 만나기 위해 치킨집을 찾았다. 저승사자는 좋아하는 써니를 보기 위해 매일 저녁 치킨을 샀다. 그러면서도 저승사자는 써니에게 해줄 말이 생각나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써니가 전화를 받지 않았고, 저승사자는 써니 앞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산책을 하며 잠깐의 데이트를 즐겼다. 써니는 "내 진짜 이름 알려주겠다"고 말했고, 자신의 이름은 김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써니는 저승사자를 김우빈이라고 부르며 "진짜 이름은 뭐냐. 김우빈 진짜 이름 아닌 거 안다"고 물었다.

그 시각 김신은 왕비와 왕(김민재)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 김신은 두 사람을 위한 등을 올리기 위해 종이에 왕과 왕비의 이름을 썼다. 그가 적은 왕비의 이름은 김선이었고, 결국 써니의 전생이 왕비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김신이 왕의 이름을 적는 순간 써니와 있던 저승사자는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더욱이 앞서 저승사자는 써니와의 첫 만남에서 써니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려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졌다. 또한 저승사자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써니가 김선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저승사자의 전생이 왕이라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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