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영-이세라-이진희, 미모의 기상캐스터들 세련된 성숙미 폭발
2016. 12. 21. 11:57
[동아닷컴]
한파를 잊게 할 미모의 기상캐스터 3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SBS 윤서영, KBS 이세라, TV조선의 이진희가 ‘아레나옴므플러스’와 함께 화보 진행을 했다. 세 사람은 기상캐스터로서의 면모와 또 다른 맑고 세련된 성숙미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세 사람은 기상캐스터로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평소의 생활 등에 관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다해 근황 공개, 침대 셀카로 男心 올킬
- 심태윤, 12살 연하 아내 공개..연예인 뺨칠 미모
- 고영태父, 군인 총에 맞아 광주교도소에 암매장..경악
- '노출영상 루머' 서하준 첫 공식석상.. 현장 초토화
- 채연 "눈물 셀카+오글거리는 글, 흑역사다"
- ‘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 서예지 등판…SNS 첫 게시물 근황 사진 ‘환한 미소’ [DA★]
-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 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