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도깨비' 김고은 반전, 공유 죽음 대신 깜짝 입맞춤[종합]

김진아 입력 2016.12.17. 21:20

김고은이 공유에게 깜짝 입맞춤을 했다.

17일 tvN ‘도깨비’에선 김신(공유)과 은탁(김고은)의 사랑이 무르익었다.

김신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은탁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은탁은 "저주 받은 왕자님 그거다"며 김신에게 입맞춤을 하며 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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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고은이 공유에게 깜짝 입맞춤을 했다.

17일 tvN ‘도깨비’에선 김신(공유)과 은탁(김고은)의 사랑이 무르익었다. 이날 김신은 은탁의 미래에 자신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우울해했다. 이어 은탁에게 검을 뽑아달라고 했지만 그녀는 이를 거부했다.

김신은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은탁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는 김신. 그녀는 자신이 만드는 대로 그것이 자신의 미래일거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스무살과 서른살이 궁금하다는 그녀에게  “이렇게 클거야. 계속...이렇게 예쁘게...”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에 은탁은 자신도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머리를 꾹꾹 누르는 게 아니라 이렇게 쓰담쓰담하는거다”며 김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은탁의 모습에 김신은 떨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이 검을 뽑으면 김신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은탁은 그에게 자신이 검을 뽑아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은 바쁜 일이 있는 척하며 자리를 피했다. 죽음보다 그녀와의 삶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던 것.

그런가운데 김신은 검을 뽑아준다는 그녀에게 “내일” “하루만 더”라고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신은 죽음을 결심했다. 죽기 전에 회장에게 은탁을 잘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승사자에게도 “부디 오래오래 잘 살라. 내가 사라지면 그 아이 낙인도 사라질거다. 그때 그 아이 기억을 지워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신은 스무 살이 될 그녀에게 선물을 주며 죽을 준비를 했다. 첫눈이 오는날 은탁앞에 선 김신. “너와 함께 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니 잘못이 아니다”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어 은탁은 그의 검을 뽑기 위해 손을 가져다댔다. 그러나 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은탁은 “저주 받은 왕자님 그거다”며 김신에게 입맞춤을 하며 그를 놀라게 했다.

사진=‘도깨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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