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드레서 백조상'에 지창욱·윤아·B1A4 등 선정

2016. 12. 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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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과 소녀시대 윤아 등이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나눠 남녀 각 1명을 선정하는 베스트 드레서상 수상자로는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강은정 동부그룹 상무, 조각가 임지빈, 연극배우 윤석화, 사격선수 진종오, 골프선수 최나연, 그룹 비원에이포(B1A4), 걸그룹 씨스타, 배우 지창욱, 소녀시대 윤아, 모델 김재영과 이평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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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배우 지창욱과 소녀시대 윤아 등이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한국패션협회와 모델라인은 1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하얏트호텔에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 시상식'(Korea Best Dresser Swan Award)을 열어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선정한 16명에게 '베스트 드레서' 상을 수여한다.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나눠 남녀 각 1명을 선정하는 베스트 드레서상 수상자로는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강은정 동부그룹 상무, 조각가 임지빈, 연극배우 윤석화, 사격선수 진종오, 골프선수 최나연, 그룹 비원에이포(B1A4), 걸그룹 씨스타, 배우 지창욱, 소녀시대 윤아, 모델 김재영과 이평 등이 선정됐다.

또 공로상은 재즈 아티스트 윤희정에게 돌아갔다.

1983년 시작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백조상은 각자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름다운 맵시, 마음씨, 말씨를 겸비한 '패션 피플'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디자이너, 패션학과 교수, 패션 매체 기자, 스타일리스트로 구성된 선정단이 수상자를 가린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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