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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창사이래 최고성적 'JYP', 대표가 보는 이유는(직격인터뷰)

길혜성 기자 입력 2016. 12. 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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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요 기획사들은 이전과 같이 자사 소속 가수(팀)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일했다.

JYP 소속 가수들은 선전은 이미 올 1월부터 시작됐다.

8일 JYP 정욱 대표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항상 이야기하고 주장했던 시스템, 즉 언제든지 아티스트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들이 나왔을 때 발표할 수 있는 구조가 잘 갖춰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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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2PM 트와이스 수지 원더걸스 백예린 갓세븐 등 JPY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팀)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사진=스타뉴스, JYP엔터테인먼트
2PM 트와이스 수지 원더걸스 백예린 갓세븐 등 JPY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팀)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사진=스타뉴스, JYP엔터테인먼트

2016년, 가요 기획사들은 이전과 같이 자사 소속 가수(팀)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일했다. 물론 결과는 각기 달랐다. 하지만 수치적 및 대중적으로 볼 때, 올해 여러 가요 기획들 중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자타공인 만족할 성과를 거뒀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가히 창사 이래 최고 성적이라 할만하다.

지난해 가을 데뷔, 올해로 가요계 생활 2년 차를 맞은 걸그룹 트와이스는 올 10월 말 발표한 미니 3집 '트와이스 코스터 : 레인1'을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중 한 곳인 한터차트 기준, 15만장 이상 판매했다. 올해 새 음반을 선보인 국내 걸그룹들 중 최다다.

트와이스는 올 4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TT'로 가온차트 기준, 연말인 이달 8일까지 음원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지털 종합 차트 1위도 달리고 있다.

JYP 소속 가수들은 선전은 이미 올 1월부터 시작됐다. 미쓰에이 수지가 SM엔터테인먼트 백현과 선보인 듀엣곡 '드림'은 가온차트 2016년 1월 디지털 종합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JYP 소속 솔로 여가수 백아연의 '쏘쏘'와 '그냥 한번', 백예린의 '바이 바이 마이 블루' 역시 여러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올해 햇수로 데뷔 10년 차를 맞은 원더걸스도 올 7월 '와이 소 론리'로 그달 가온 디지털 종합 차트 1위를 품에 안았다.

JYP 보이그룹의 활약도 눈에 띠었다.

갓세븐은 지난 9월 말 출시한 음반 '플라이트 로그 : 튜뷸런스'를 한터 차트 기준, 약 20만장 팔았다. 갓세븐은 올 3월 내놓은 앨범 '플라이트 로그 : 디파처'도 10만 장 이상 판매했다.

JYP의 큰 형 그룹 2PM은 지난 9월 중순 '젠틀맨스 게임'(GENTLEMEN'S GAME) 음반 발매 직후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4개국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올해 JYP가 이룬 대략의 성적이다.

그럼 과연 JYP 대표는 이러한 결과의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8일 JYP 정욱 대표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항상 이야기하고 주장했던 시스템, 즉 언제든지 아티스트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들이 나왔을 때 발표할 수 있는 구조가 잘 갖춰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아이돌그룹에 국한되지 않고, 백아연 백예린 등 보다 많은 연령층에 다가설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가수들도 활동하는 등 음악의 다양성 측면도 잘 살렸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올해도 많은 팬들께서 응원해 줘 너무 감사 드리고,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할 것이니 더 큰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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