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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무혐의' 유상무 "진실 밝혀져 감사..다시 개그할 수 있길"(직격인터뷰)

문완식 기자 입력 2016. 12. 08. 11:56 수정 2016. 12. 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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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개그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유상무는 "지난 7개월 가장 힘들었던 건 개그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 것이었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다시 개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정말 힘들었는데, 제 갈 길은 개그 뿐이라는 생각이 더 확실해지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앞으로 다시 개그할 수 있길 조심스럽게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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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유상무
유상무

"이제 다시 개그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유상무의 목소리는 조심스러웠고, 떨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상무는 성폭행 미수 혐의 관련 검찰 조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 5월 중순 논란에 휩싸인 지 7개월 만이다.

유상무는 이날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6, 7개월이 정말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며 "진실이 밝혀져 감사, 또 감사드릴 따름이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지난 7개월 가장 힘들었던 건 개그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 것이었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다시 개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진실이 밝혀져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지난 시간 들었던 대중의 쓴소리를 하나 하나 되새기면서 '개그맨 유상무'로서 앞으로 정말 열심히 살 생각이다"고 했다.

유상무는 "정말 힘들었는데, 제 갈 길은 개그 뿐이라는 생각이 더 확실해지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앞으로 다시 개그할 수 있길 조심스럽게 소망한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 났다.

유상무는 당시 논란이 불거지자 KBS 2TV '어느 날 갑자기 외.개.인'에서 하차했으며, 고정 출연 중인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도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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