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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백창주 대표, 박유천 공판서 2시간 증인 신문 마쳐(종합)

강희정 기자 입력 2016. 12. 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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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백창주 대표가 박유천의 성폭행 무고 혐의 공판에서 증언을 마쳤다. 1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5단독(최종진 판사) 심리로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공갈 미수,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 A씨의 지인 B씨, C씨에 대한 5번째 공판이 열렸다. 백 대표의 신문이 진행되던 오후 4시 48분께 다음 증인인 백 대표의 부친도 법정 복도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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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씨제스 백창주 대표가 박유천의 성폭행 무고 혐의 공판에서 증언을 마쳤다.

1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5단독(최종진 판사) 심리로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공갈 미수,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 A씨의 지인 B씨, C씨에 대한 5번째 공판이 열렸다. 당초 4시께 시작 예정이었으나 앞선 재판 때문에 10분 정도 지연됐다.

공판에는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백창주 대표는 오후 3시 52분께 법정 복도에 모습을 드러냈다. 백 대표는 지난달 3일 열린 2차 공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외국 체류를 이유로 사유서를 제출하고 공판에 불출석했고, 5차 공판 증인으로 소환장을 받은 바 있다.

씨제스 백창주 대표가 박유천(사진) 성폭행 무고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재판부는 "오늘 증인은 백창주·백 모씨(백창주 부친)"라며 "전과 마찬가지로 증인 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방청객들을 퇴정시켰다.

백 대표의 신문이 진행되던 오후 4시 48분께 다음 증인인 백 대표의 부친도 법정 복도에 모습을 드러냈다.

백 대표의 증인 신문은 2시간가량 진행됐다. 백 대표는 오후 6시 10분께 법정을 빠져나왔다. 두 번째 증인 백창주 대표의 부친 신문 역시 오후 6시 25분께 끝났다. 5번째 공판은 총 2시간30분이 소요됐다. 재판부는 "오는 8일, 피고인 측이 채택한 증인의 추가 신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유천 팬들도 여전히 법정을 찾았다. 팬 약 15명은 해바라기 배지를 달고 박유천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다.

앞서 A씨는 올 6월 유흥주점에서 박유천과 성관계를 한 후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박유천은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서울중앙지검은 A씨와 그 지인 B, C씨를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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