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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임하겠다"..이세영, 성추행 경찰 조사

입력 2016. 12. 01. 13:31 수정 2016. 12. 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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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실제 'B1A4' 팬들은 29일 '국민신문고'에 "이세영 씨를 성추행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에서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마포경찰서 측은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을 접수했다. 아직 구체적인 정황을 설명할 수 없다. 소환 조사도 미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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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한지명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그룹 'B1A4'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경찰서에서 아직 연락이 오지 않았다. 조사가 진행되면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B1A4' 팬들은 29일 '국민신문고'에 "이세영 씨를 성추행 혐의를 수사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에서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마포경찰서 측은 "2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을 접수했다. 아직 구체적인 정황을 설명할 수 없다. 소환 조사도 미정이다"고 전했다.

이세영의 성추행 논란은 지난 26일 발생했다. 'SNL코리아8' 비하인드 영상에서 'B1A4' 멤버들의 주요 신체부위를 만지는 듯한 모습이 공개된 것.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현장에서 한분 한분에게 사과드렸다.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제작진도 잘못을 인정했다. 'SNL8' 측은 "이세영 개인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향후 이세영은 자숙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제작진과 깊은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당장 오는 3일 방송분부터 'SNL8'에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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