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유나, '아기 피부' 셀카 돋보여.. '여자도 반하는 피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배우 박유나가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했다. 박유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초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면소재의 셔츠나 후드티 같은 편한 복장에 연한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모습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유나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풍기는 무표정과 살짝 머금은 미소 사이에 성숙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인 배우 박유나가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했다.
|
박유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초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면소재의 셔츠나 후드티 같은 편한 복장에 연한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모습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언제 어디서나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 셀카 여신으로 불리며 남심과 여심을 동시에 저격하고 있다.
특히, 박유나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풍기는 무표정과 살짝 머금은 미소 사이에 성숙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유나는 다양한 분야의 광고모델로 맹활약 중이며, 작년에 종영된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삐딱한 문제아들이 모인 댄스부 ‘리얼킹’의 부원 김경은 역을 맡아 풋풋한 매력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데뷔.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신인배우다.
한편, 박유나는 JTBC 사전제작 드라마 ‘더 패키지’를 촬영 중이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판도라' 박정우 감독, "영화의 흥행 상대는 모든 장르를 망라한 두 아주머니"
- [현장] 뮤지컬 '서울의 달' 이필모, "매회 공연마다 다른 날것의 '홍식' 보여드릴 것"
- 천둥X이준, 두 남자의 훈훈한 인증샷! 으리으리한 '의리'
- 바닐라 어쿠스틱 X 레터플로우, '시 읽어주는 콘서트' 성황리 마쳐.. '감성 자극'
- '우사남' 수애, 김영광에게 애틋한 선긋기.. 시청자들 '맴찢'
- 'B1A4 성추행 논란' 이세영 사과에 네티즌 "참 성의 없는 사과문"
- 이세영 사과, B1A4 측 "충분한 사과 받았다..컴백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의료계의 허점 짚어낸 사이다 발언 눈길
- 최파타 챈슬러 ♥ NS 윤지 사로잡은 매력은 밝혀.."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 주진우 와세다 콘서트 "청와대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 나올 것"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