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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 차마 말 못한 불면증 이유(feat. 짠내)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입력 2016. 11.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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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가 수면마취 중 진담을 털어놓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건강 검진을 위해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는 토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는 철부지 연예인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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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미운우리새끼' 토니가 수면마취 중 진담을 털어놓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건강 검진을 위해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는 토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토니는 "항상 소화 안 되고 위장약 먹은 지 한 20년 됐다"며 "지금도 그런데 요즘 가슴이 답답하다. 공기가 없어지는 느낌이라서 숨 쉬기가 어렵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수면내시경 검사에 들어간 토니는 마취 중에도 "금방 잠드냐?" "안녕 이따 보자" 등 계속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회복실로 이동한 토니는 비몽사몽한 채 고민을 토로했다. 토니는 "요즘 2주를 잠을 못 잤다. 푹 자고 싶은데 솔직히 무섭더라"며 "잠 자는 시간이 아까웠다. 하루에 열여섯 시간 일하면 개인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없으니까 잠 자는 시간이 아까웠다. 아직 살아있다"고 횡설수설했다.

이를 VCR을 통해 지켜보던 토니 모친은 눈물을 글썽인 상황. 마냥 어린애인 줄 알았던 아들이 삶의 고단함에 지쳐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을 목격한 그는 연신 "미련한 짓"이라면서 눈물을 삼켜 보는 이들 또한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는 철부지 연예인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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