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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합작 애니 '안녕, 티라노' 2018년 개봉

입력 2016.10.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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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중·일 합작으로 제작돼 2018년에 선보일 예정인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가 그 모습을 공개했다.

미디어캐슬은 8일 해운대구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안녕, 티라노'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 내용과 제작현황을 설명했다.

'안녕, 티라노'는 일본의 동화작가 미야니시 타츠야의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겉모습은 사납고 흉포하지만 사냥을 하지 않는 티라노와 프테라노돈 소녀 프논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겪게 된 모험을 담고 있다.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시리즈를 바탕으로 '고녀석, 맛나겠다'(2010), '고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2015) 등 영화 2편이 제작된 바 있다.

시리즈의 세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연출은 '명탐정 코난' 시리즈로 일본과 한국의 영화팬들에게 잘 알려진 시즈노 코분 감독이 맡았다.

한국의 미디어캐슬과 한국투자파트너스, 중국의 베이징레졸루션은 제작투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미디어캐슬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안노 히데아키와 히구치 신지 감독이 공동 연출한 '신 고질라', 이상일 감독의 '분노'를 올 하반기와 내년에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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