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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리뷰] "파이널 간다"..'걸스피릿' TOP4 케이·승희·보형·유지

입력 2016. 09. 21. 00:34 수정 2016. 09. 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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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걸스피릿'의 파이널 경연 진출자가 공개됐다. 러블리즈 케이, 오마이걸 승희, 스피카 김보형, 베스티 유지가 그 주인공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걸스피릿' 10회에서는 '땡큐송 부르기' 제2탄이 그려졌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B조의 경연이 펼쳐졌다.

먼저 스피카의 김보형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인 교진 씨를 위해 무대를 꾸몄다. 그가 선택한 곡은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의 '친구'.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이에 그는 200점 만점에 187점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이날 무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 땡큐송 B조 경연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프릴의 막내 진솔이 나섰다. 그는 '걸스피릿' 11명의 언니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감사한 분들을 생각해보다가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지켜봐 준 언니들이 떠올랐다. 항상 곁에서 위로해주고 가르쳐주고 따뜻하게 대해줬다. 언니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솔은 가수 김동률의 '감사'를 선곡했다. VOS의 최현준의 지원 사격을 받아 '걸스피릿' 멤버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물했다. 귀요미 막내의 모습에서 벗어나 감성을 저격하는 보컬리스트로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145점을 얻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 빅뱅의 '베베'(BAE BAE)를 열창했다. 그는 "내 목소리로 힘을 얻었다고 말씀해주는, 오랫동안 날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한 땡큐송을 준비했다"라며 "팬분들이 내가 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날 더 좋아해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신만의 색깔로 '베베'를 완성하며 149점을 획득했다.

라붐의 소연은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불렀다. 그는 "어머니가 가수의 꿈을 반대하셨었다. 내가 고집을 부려 결국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라며 "당시 사춘기를 겪으면서 청개구리처럼 말을 안 듣고 표현도 아예 안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꼭 엄마를 위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다. 이 무대는 엄마 거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소연은 캘리 클락슨의 '어 모먼트 라이크 디스'(a moment like this)를 열창했고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152표를 받았다.

뒤이어 피에스타의 혜미가 친구들에게 선사하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무대를 꾸몄다. 그는 정승환과 함께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펼쳐 149점을 얻었다.

이어 베스티의 유지가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그는 "나는 내 자신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고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내 자신이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god의 '길'을 라이브로 선사했고 172표를 얻었다. 김보형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이후 드디어 '걸스피릿'의 파이널 진출자가 공개됐다. A조에서는 1위 러블리즈 케이, 2위 오마이걸의 승희가 꼽혔다. B조에서는 1위 유지, 2위 김보형이 꼽혀 최종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그러나 마지막 한 명의 주인공은 밝혀지지 않았다. 파이널 공연의 티켓은 총 5장. A와 B조를 통틀어 전체 5위를 기록한 멤버가 와일드 카드를 받고 결승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역전 찬스를 얻을 소녀는 '걸스피릿'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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