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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박지윤→지석진·정유미"..MBC 라디오, 9월 개편

입력 2016. 09. 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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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나지연기자] MBC 라디오가 9월 개편에 나선다. 기존 DJ 박경림과 박지윤 대신 지석진과 정유미가 이 자리를 메운다.

지석진은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진행자로 낙점됐다. 26일부터 오후 2시~4시까지 진행을 맡는다. 기존 DJ 박경림은 하차한다.

2007년 '모닝FM' 진행 이후 9년만의 MBC 복귀다. MBC 측은 "안정적인 진행으로 다양한 연령대에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탤런트 정유미는 오후 8시~10시 'FM 데이트'를 맡게됐다. 정유미는 "지친 귀갓길 힘이 되는 디제이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기존 'FM데이트' 진행을 맡았던 가수 박지윤은 자연스럽게 하차 수순을 밟는다.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설 프로그램도 있다, 심야 시간대 라디오가 개설된다. 제목은 '야간개장'. 새벽 2~3시에 방송되며, 에픽하이 미쓰라가 진행을 맡는다.

MBC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각 프로그램 색을 확실하게 강화하려고 했다"며 "습관처럼 들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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