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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8' 2PM 닉쿤, 음주운전 셀프 디스해.. "내가 더 잘하겠다"

김예지 학생기자 입력 2016.09.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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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SNL 코리아 시즌8' 방송 캡쳐


보이그룹 2PM 닉쿤이 자신의 잘못을 언급해 셀프 디스를 날렸다.

1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2PM이 호스트로 출격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2PM은 '한국대중음악사'라는 콩트 코너에서 자신들의 흑역사를 들추며 셀프 디스를 하기 시작했다.

다른 멤버들의 흑역사 언급이 끝나고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 것은 닉쿤이였다. 닉쿤은 자신으로 분장한 김민교에게 "한국말부터 열심히 배워라. 조금 있으면 엄청 유명해질 것이다"라며 충고를 날리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김민교가 "그럼 나 좋은 차 사서 막 몰고 다니겠다"고 말하자, "그러면 안 된다. 술은 집에서 먹고, 밖에서 먹으면 꼭 대리를 불러라"며 과거 자신의 음주운전 과오를 언급했다.

닉쿤은 "너는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반성하면 감사하게도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거다. 내가 더 잘하겠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닉쿤은 지난 2012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오토바이와의 접촉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김예지 학생기자 dawnh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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