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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수술 후 충격 근황..예상치 못한 행보

입력 2016. 08.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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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조용필(66)이 오는 10월 자신의 밴드인 위대한탄생과 함께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11일 공연기획사 인사이트에 따르면 조용필은 10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시작으로 8일 인천 산삼월드체육관, 15일 울산 동천체육관, 22일 안동 실내체육관을 거쳐 진주, 대구, 광주, 부산, 서울을 돌며 ‘2016 조용필 & 위대한탄생’ 투어를 연다.

이번 투어에서는 조용필이 2011년 직접 제작해 2013년 공연까지 선보인 ‘무빙 스테이지’를 3년 만에 다시 도입한다. 무빙 스테이지는 무대가 수직으로 떠올라 바닥에 깔린 레일을 타고 객석 가까이 이동하는 장치로,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무대이다.

조용필은 작년 11·12월 두 달에 걸쳐 서울 부산 광주 일산 대구 등 5개 도시 투어를 벌인 바 있다. 당시 디스크 수술과 회복기간을 갖느라 2년 만에 공연에 나섰던 조용필은 그의 커리어에 비해 작은 규모인 5개 도시에서 각 1회 공연만 벌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조용필은 다양한 연출을 시도하면서 세월의 경계를 허무는 대표곡을 선곡해 여러 연령대의 관객을 아우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지역별로 차례로 진행된다.

16일 오후 2시 천안 콘서트를 시작으로 18일 오후 2시 인천, 23일 오후 2시 울산, 25일 오후 2시 안동 콘서트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 1544-1555, 02-541-7110.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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