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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래퍼 아이언·탑독 출신 키도 마약 혐의 불구속 기소

윤상근 기자 입력 2016.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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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왼쪽부터) 아이언, 키도 /사진=스타뉴스
(왼쪽부터) 아이언, 키도 /사진=스타뉴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3' 준우승자 출신 래퍼 아이언과 아이돌 그룹 탑독 멤버로 활동한 키도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27일 아이언(24·본명 정헌철)과 키도(24·본명 진효상) 등 2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현직 가수 및 작곡가, 지망생 5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 사이 지인의 집과 숙소 등에서 가수 및 작곡가 지망생 강모씨(24) 등과 함께 수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키도는 지난해 10월 한차례 태국의 한 레게바에서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 차지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래퍼다. 아이언은 이후 2015년 8월 디지털 싱글 'blu'(블루)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또한 키도는 지난 2013년 탑독 멤버로 데뷔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