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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보성지역 중학교 입학생 교복지원 1000만 원 기부..누리꾼 "마음이 예쁘다"

조해진 기자 입력 2016.07.13. 22:17 수정 2016.07.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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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조해진 기자]

수지의 선행이 또 다시 알려지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수지는 지난 13일 2017년 보성지역 중학교 입학생 교복지원을 위해 보성군에 소재한 사단법인 드림온사회복지회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수지를 대신해 아버지 배완영씨가 보성군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수지, 보성지역 중학교 입학생 교복지원 1000만 원 기부…누리꾼 마음이 예쁘다

이에 대해 복지회 측은 복지 재단에 모인 기부금들과 함께 수지의 기부금을 교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지의 훈훈한 기부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수지는 고향인 광주 북구 마중물나누미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1억원 이상 이웃 사랑을 실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수지의 아너 가입은 방송·연예인 중에서는 일곱 번째이며, 걸그룹 멤버로는 소녀시대 윤아에 이어 두 번째다.

수지의 선행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고 마음도 곱다" "수지는 여러 곳에 기부하네. 관심이 많다는 거겠지. 마음도 예쁘다" "돈이 있다고 기부한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멋지다" "부디 기부금이 온전히 쓰여지길. 수지 멋지다" 등의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eNEWS DB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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