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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수지-설현 이어 걸그룹 '대세녀' 계보 잇나

추영준 입력 2016.07.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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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지, 설현, 나라.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광고, 방송, 영화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수지와 설현을 이을 걸그룹 ‘대세녀’ 계보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출연 이후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편이 훌쩍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 이제는 당당히 배우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녀’ 입지를 굳혔다.

이어 설현이 한 통신사 광고를 통해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풋풋함을 선보여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설현을 그대로 옮겨놓은 입간판이 분실된 사건은 유명한 에피소드일 정도로 설현을 향한 반응은 대단했다. 이후 많은 광고에 메인 모델로 발탁돼 이름을 알리며 AOA라는 그룹의 입지까지 높였다.

이어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대세녀 계보의 다음 타자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나라는 한 통신사 광고를 통해 9등신 몸매와 시원시원한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이러한 반응은 광고계에 그대로 반영돼 한 달 사이 7개의 광고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고뿐 아니라 방송, 영화에도 연이어 캐스팅된 나라는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대세 걸그룹 공식을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촬영을 끝냈거나 계속 촬영을 앞두고 있는 광고 및 방송, 작품들이 공개 시기상 아직 표면적으로 노출되지 않았기에 나라의 행보는 '조용한 돌풍'이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무엇보다 나라의 비주얼 또한 러브콜 반응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라의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외모는 일찌감치 아이돌 팬 사이에서는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평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을 정도다.

여기에 도도할 것 같은 외모이지만 그와 반대되는 소탈하고 친근한 예능 속 나라의 반전 매력이 앞으로 어떤 흥행을 터트릴지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다.

한편 나라는 올해 4주년을 맞는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떠오르는 대세녀이자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든든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나라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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