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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 성황리 마무리

김예나 기자 입력 2016.06.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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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테이크(신승희 장성재)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으로 이어진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10월 첫 소극장 콘서트를 펼쳤던 테이크는 이후 약 8개월 만에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 지난 11일 서울 홍대 롤링홀을 시작으로 18일 부산, 19일 대구에서 소극장 콘서트 '2016 여담'을 진행했다.

이틀간 이어진 부산과 대구 콘서트에서 테이크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싱글 '주르르'를 시작으로 2집 정규앨범 Part1 수록곡 '어느 봄날에'와 타이틀곡 '투나잇(Tonight)' '오후여담' 그리고 드라마 '무림학교' OST '중독'과 싱글 '와이(WHY)' 등을 선보였다.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 장성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유 아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을, 신승희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가수 이영현의 '그 겨울'을 부르며 각각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가수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 그룹 세븐틴의 '아낀다' 등 다른 가수들의 곡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와 데뷔 앨범 메들리를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끝으로 테이크는 대표곡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와 '524일'의 무대로 팬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테이크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여서 뜻깊은 공연이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공연을 통해 지방 팬 분들과도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올해는 공연뿐만 아니라 신곡 발표 활동도 계속해서 이어갈 생각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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