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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두 번째 피소도 사실무근..범죄 인정될 경우 은퇴" 공식입장

입력 2016. 06. 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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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이 성폭행 추가 피소에 대해 부인했다.

16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추가 피소에 대해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방금 전 보도 된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첫 번째 피소 사실에 대한 경찰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곧 무혐의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라며 “저희는 첫 번째 피소에 대한 박유천 본인의 진술 조사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근거 없는 황당한 또 다른 피소 또한 보도를 통해 접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습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박유천은 큰 정신적 충격을 당한 상태입니다. 부디 사실 확인 근거가 없는 자극적인 취재를 자제해 주시고 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유흥업소 종업원 A씨는 16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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