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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있다 후진해서 도망" 강인 음주사고 목격자 증언

입력 2016. 05. 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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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음주 교통사고를 냈을 당시 3초 뒤에 도망갔다고 목격자가 증언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앞서 24일 새벽 서울 신사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강인의 사건을 다뤘다.

현장에 있다가 교통사고를 목격한 A씨는 인터뷰에서 "차가 가로등에 부딪친채로 3초 정도 있다가 후진해서 다시 돌아 그냥 도망갔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은 현재 가로등이 철거된 채 흙으로 덮인 상태로, 사고 당시의 충격을 짐작케했다.

강인은 사고를 낸 지 9시간 만에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7%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측은 "강인은 이번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지난 2009년에도 술에 취한채 사고를 냈다가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강인은 7년 만에 다시 음주 사고에 휘말리면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YTN Star 최영아 기자 (cya@ytnplus.co.kr)
[사진출처 = 강인/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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