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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전문브랜드 몬테카를로가 오는 16일 원조 요정 SES의 멤버였던 바다를 메인 모델로 해 런칭된다.
래쉬가드는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테롤을 혼합해서 만들어지는 게 특징으로 피부보호를 위해 긴 소매 형태가 일반적이며 짧은 소매 형태도 존재한다.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은 물론 온천시설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몬테카를로의 래쉬가드는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자연스러운 핏은 물론 체형보정도 기대할 수 있다. UA차단효과(UPF50+)가 있어 피부보호를 도와주며, 에어로쿨 효과로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상스포츠 시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로우며 피부자극을 최소하기 위해 무시접 봉제인 오드람프와 사방스판을 사용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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