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가드 브랜드, 몬테카를로 런칭 임박
2016. 5. 17. 14:46
래쉬가드 전문브랜드 몬테카를로가 오는 16일 원조 요정 SES의 멤버였던 바다를 메인 모델로 해 런칭된다.
래쉬가드는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테롤을 혼합해서 만들어지는 게 특징으로 피부보호를 위해 긴 소매 형태가 일반적이며 짧은 소매 형태도 존재한다.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물놀이 시설은 물론 온천시설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몬테카를로의 래쉬가드는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자연스러운 핏은 물론 체형보정도 기대할 수 있다. UA차단효과(UPF50+)가 있어 피부보호를 도와주며, 에어로쿨 효과로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상스포츠 시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로우며 피부자극을 최소하기 위해 무시접 봉제인 오드람프와 사방스판을 사용해 제작됐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대 게임체인저 기술 혁신과제 집중 투자…글로벌 3대 국가 도약 속도
- [C커머스발 유통전쟁] 〈6·끝〉변죽만 울리는 정부 대책
- 더 똑똑하고 더 안전하게…스마트팩토리 넘어서는 철강업계
- 100년 만에 나타난 클림트 '리저양의 초상', 경매서 441억원에 낙찰
- 영수회담 실무회동 '또' 빈손… 대통령실 “우선 만나자” 민주당 “합의 사전 조율”
- 최태원 SK그룹 회장, 엔비디아 CEO 회동…AI 협력 논의
- 美 바이든, 틱톡 금지법에 서명… 틱톡 CEO는 소송전 예고
- EU 의원, 품에서 '비둘기' 꺼냈다…“러-우크라에 평화를!”
- [18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 조문일 신한금융 플랫폼본부장 “신한 슈퍼쏠, 3년 내 금융앱 '아마존
- [18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 장두영 쿼터백 대표 “AI기술로 하이브리드형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