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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윤상현, 이요원 때문에 회사 쫓겨날까[종합]

입력 2016. 04. 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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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욱씨남정기'의 연정훈이 러블리 코스메틱에 본격적으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11회분에서는 이지상(연정훈 분)이 러블리 코스메틱을 점점 더 압박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옥다정(이요원 분)은 이지상에게 투자 계획 철회하라면서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했다. 하지만 이지상은 옥다정에게 보고 싶었다면 좋은 뜻으로 투자했다고 했다. 그러나 옥다정은 이를 믿지 않았다.

과거 이지상 때문에 한 회사의 사장이 자살한 것. 이에 옥다정은 조사장(유재명 분)을 찾아가 투자계획을 철회하라고 했지만 조사장은 옥다정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

러블리 코스메틱의 새 제품은 대박이 났고 회사 직원들을 향한 뇌물과 접대가 시작됐다. 옥다정은 뇌물과 접대를 받지 말라고 했지만 모두 뇌물을 받았다. 그 중 남정기(윤상현 분)는 소MD에게 받은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한영미(김선영 분), 장미리(황보라 분), 박현우(권현상 분)는 모두 받은 뇌물을 사용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소MD의 뇌물은 이지상이 김상무를 시켜 진행된 거였다. 결국 뇌물을 받은 게 탄로났고 옥다정은 크게 화를 냈다.

옥다정은 직원들이 뇌물을 받은 사람들을 불러 돈을 돌려주면서 독점이 아니라 홈쇼핑, 백화점 등에 모두 제품을 론칭하겠다고 했고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해 모두 제품 론칭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지상은 조사장에게 구조조정을 하라며 압박했고 "이참에 썩은 환부를 도려내라"라면서 남정기, 박현우가 뇌물을 받은 사진을 건냈다. 그리고는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3차 투자금이 딜레이 될 거라고 했다. 러블리 코스메틱은 3차 투자금을 받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었다.

조사장은 남정기를 내보낼 수 없다며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결국 구조조정을 하기로 결심했다. 신팀장은 직원들에게 이를 공지했고 직원들은 이에 항의했다. 옥다정은 이지상의 짓인 걸 직감하고 이지상을 찾아갔다. 이지상에게 "그 사람들 건들지 말라고 했지"라고 했지만 이지상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지상은 옥다정에게 "내 꿈이 뭔지 아냐. 내가 만든 세상에서 너하고 행복하게 사는 거. 근데 너가 그 꿈을 깼다"고 했다. 옥다정은 "당신 욕심만 생각한다.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반성해야 하지 않냐"고 했지만 이지상은 "나 때문에 아니다. 너 때문에 죽은 거다. 너 때문에 또 다른 누군가가 죽으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욱씨남정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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