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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영화 '메나' 제작사, 비행기 추락사고로 피소

입력 2016.04.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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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톰 크루즈의 신작 영화 '메나'(Mena) 제작사가 지난해 9월 촬영 중 발생한 비행기 추락사고로 피소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당시 사고로 사망한 비행기 파일럿 알란 펄윈과 카를로스 베른의 유족이 '메나' 제작사와 관계사를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크로스 크릭 픽쳐스, 이메진 엔터테인먼트, 벤디언 엔터테인먼트 등의 '메나' 제작사 및 촬영 관계사 전체를 상대로 고소 했다.
 
소장에서 유족은 사고기가 노후된 점, 콜롬비아의 산악 지형, 그리고 조종사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촬영에 참여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메나' 측은 어떤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해당 사고는 지난해 9월 12일 콜롬비아 안데스 산맥에서 발생했다. 당시 기상 악화로 인해 비행기가 추락했으며, 파일럿 2명을 비롯해 현장 스태프인 미국인 지미 리 가린드가 사망했다. 당시 사고기에 톰 크루즈는 탑승하지 않았다.
 
한편 '메나'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콜롬비아의 대형 마약 조직인 메델린 카르텔과 미국 CIA간에 숨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는 무기 및 마약 밀수 비행기의 조종사 메나를 연기한다.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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