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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인 설리(22)가 남자친구인 최자(36)와의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입을 맞추고 있다.
설리는 8일에도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 결별설이 돌자 이를 의식한 듯 여행 사진 등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키스 사진은 이전 공개된 사진에 비해 수위가 높아 화제와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다.
14살 차이인 두 사람은 2014년 파파라치 사진이 찍히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 지금까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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