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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박소담 "'검은사제들' 김윤석-강동원 없었다면 악몽꿨을것"(최고의영화상)

뉴스엔 입력 2016. 02. 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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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조연경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박소담이 최고의 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월 25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라이징스타상에 이어 신인여우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박소담은 "알고 올라왔는데도 떨린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제작사 대표님과 감독님, 그리고 김윤석 강동원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 번 말했지만 두 선배님이 안 계셨다면, 그 다락방에서 나 혼자 연기를 해내야 했다면 아마 잘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악몽을 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배려를 받고, 응원을 받고, 용기를 받아 영신이를 연기할 수 있었다. 또 그런 모습으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올 한 해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2015년 한국에서 개봉한 906편의 모든 영화를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2월 2일까지 27일간 관객 투표가 진행, 작품상부터 라이징스타상까지 총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2016 최고의 영화상 수상자(작)

▲작품상= 베테랑
▲감독상= 류승완(베테랑)
▲남자배우상= 유아인(베테랑)
▲여자배우상= 전지현(암살)
▲남자조연배우상= 오달수(베테랑)
▲여자조연배우상= 라미란(히말라야)
▲남자신인배우상= 류준열(소셜포비아)
▲여자신인배우상= 박소담(검은사제들)
▲독립영화상= 소셜포비아
▲예고편상=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포스터상= 히말라야
▲라이징스타상= 도경수(EXO) 류준열 박보검 박소담 설현 이성경 임시완 정하담 지수 채수빈 최우식

조연경 j_rose1123@ /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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