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측 "3월 '완전체' 컴백설 사실무근, 계획 없다"
윤성열 기자 2016. 2. 5. 11:37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
남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3월 '완전체' 컴백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이 같이 밝히며 "아직 컴백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블락비가 오는 3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블락비는 지난 2014년 7월 '헐'(HER) 이후 앨범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관계자는 "컴백 준비는 공백기가 되면 항상 하고 있는 것"이라며 "새 앨범은 3월은 물론 상반기에도 나올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컴백설을 부인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규, 김제동 10년 불화설 입 열었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130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톱 of 톱' - 스타뉴스
- 김호중, '국내 최고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 사운즈에이드와 컬래버..'벨칸토' 출시 - 스타뉴스
-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 스타뉴스
-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 스타뉴스
- 민희진, 방시혁과 카톡 공개 "제가 말 그대로 성덕 아닙니까" - 스타뉴스
- 민희진, 방시혁·박지원 향해 욕설 난무.."하이브 X소리" [스타현장] - 스타뉴스
-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논점 흐리기..경영자 자격 없다"[전문] - 스타뉴스
-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공식] - 스타뉴스
- "회사 가져 와" "BTS 軍 보내"..'민희진의 난' 무속인이 코칭했나 [★NEWSi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