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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유재환, 아이유 이어 박보영과 깜짝 호흡

홍승한 입력 2016. 02. 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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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 E&M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작곡가 유재환이 아이유에 이어 박보영과도 깜짝 호흡을 맞춘다. 오는 18일(목) 밤 9시 40분 첫 방송하는 Mnet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위키드’에 작곡가로 전격 출연하는 것.

유재환은 ‘위키드’에서 어린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쌤’ 박보영과 한 팀이 돼,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갖춘 어린이들과 함께 신개념 동요 무대를 꾸민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유블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유재환은 ‘무한도전’에서 아이유와의 특급 케미에 이어 ‘뽀블리’ 박보영과 한 팀이 돼, ‘투블리’의 매력을 유감 없이 선보일 전망이다.

유재환이 박보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에는 동요에 대한 남다른 경력과 작곡 실력이 큰 역할을 했다. 유재환은 이전에 아동 출판사의 의뢰를 받고 200여 곡의 동요를 만들었고, ‘무한도전’에서는 EDM을, 본인의 싱글곡 ‘커피’를 통해서는 발라드 R&B 작곡자로도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유재환은 제작진을 통해 “평소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는 트렌드 음악을 고민해 오던 터에 ‘위키드’ 같은 새로운 어린이 뮤직쇼가 생겨 기뻤다”며 “섭외 당시 박보영 씨와 한 팀이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를 뻔 했다”고 ‘위키드’ 합류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제공|CJ E&M
이와 함께 히트제조기 국내 최고의 작곡가 윤일상과 타이거JK의 소울메이트 래퍼 비지(Bizzy)도 ‘위키드’에 작곡가로 합류한다. 김범수의 ‘보고 싶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쿨의 ‘운명’ 등을 만들어낸 가요계 히트제조기 윤일상은 유연석과 한 팀을 이루며, 타이거 JK, 윤미래와 힙합그룹 MFBTY를 이루고 있는 실력파 래퍼 비지는 타이거 JK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위키드’의 ‘쌤’들을 지원 사격하는 이광수, 바로, 윤미래, 엠버 외에도, 세 작곡가의 합류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한다. 세 작곡가들의 음악적 색깔이 모두 달라,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음악으로 성인과 어린이 음악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위키드’에서 선보일 동요는 기존의 동요라는 틀을 깬 가장 놀라운 음악이 될 것이다. 트렌디하고 새로운 2016년판 동요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공|CJ E&M
한편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트렌디한 동요,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슈퍼스타K’ 시즌 1~3와 ‘댄싱9’의 김용범 CP가 총 연출을 맡았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이 유명 작곡가, 뛰어난 재능의 어린이들과 함께 어른과 어린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오는 2월 18일(목) 밤 9시 40분 Mnet, tvN에서 첫 방송한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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