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이번에는 찬미·혜정·유나다 "2월 중 출격"
김지하 기자 2016. 1. 27. 10:11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AOA가 2016년을 유닛 활동으로 시작한다. 이번에는 찬미, 혜정, 유나가 팀을 꾸린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찬미, 혜정, 유나가 유닛으로 활동하게 됐다. 신곡 은 2월 중 발매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한성호 대표는 지난해 일찌감치 AOA의 유닛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설현과 민아, 초아와 지민이 연기와 음악,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이들 중심으로 유닛이 꾸려질 것이라고 예견 됐지만 FNC가 내세운 유닛에는 찬미와 혜정, 유나가 포함됐다.
이에 이들이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영우 기자]
AOA 유닛 | FNC엔터테인먼트 | 찬미 혜정 유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FNC 작별' 주니엘, FT아일랜드·AOA·씨엔블루 마지막 인사 '눈길'
- FNC "주니엘과 아름다운 이별"
- FNC, 소속 아티스트 보호 "악플러 법적 대응" [공식입장]
- [수고했어 2015] FNC, 잘 키운 설현 하나 열 여배우 안 부럽다
- AOA, 첫 일본 콘서트 2시간 '알찼다고 전해라'
- 민희진·어도어 경영진 진짜 밝혀야 할 의혹들 [이슈&톡]
- '뉴진스=내 것' 외치는 민희진, 평사원 기적의 한계인가 [이슈&톡]
- '내홍'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민희진 사임 서한 [종합]
- 샤이니 온유, 건강회복 근황…건강이상설 잠식시켰다 [이슈&톡]
-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제2의 플레이브? 아직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