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이성경과 남매 셀카'신비한 갈색 눈동자가 닮았네'
권태희 입력 2016. 1. 20. 10:46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성경과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이성경SNS |
서강준, 이성경과 남매 셀카‘신비한 갈색 눈동자가 닮았네’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성경과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인하, 백인호.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서강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성경과 서강준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갈색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성경과 서강준은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어제 뭐 봤니? ▶HOT포토 ▶헉!이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달기사 멋대로 커피마셔 지적하자 배차취소” 점주 분통
- “이혼은 해주고 즐겼으면 해”… 황정음 측, 누리꾼과 설전 후 “본인 맞아”
- “앗, 이게 무슨 냄새?” 사춘기 되면 몸 냄새 강해지는 이유 [건강+]
- 군인에게 3천원 더 받던 무한리필 식당… 결국 폐업
- “여자친구인척 해주겠다”던 후배, 결국은…
- 여교사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텀블러에 몰래 체액 넣었다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혜리 “1년간 집에 박혀 아무것도 안 해, 비울 수 있는 시간 필요”
- “‘혼전순결’ 강조했던 남편의 비밀, 이혼 가능할까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