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2016년 새해에도 빛나는 모태 미모 발산
강지애 기자 2016. 1. 7. 10:37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배우 박신혜가 2016년 첫 공개된 화보를 통해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공개된 화보에는 맑은 눈망울이 인상적인 인형 같은 표정으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화보를 통해 플라워 프린트의 블라우스와 데님 점프수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여기에 주얼리를 매치한 박신혜는 화사하고 청초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이에 한 관계자는 "박신혜가 브랜드 콘셉트를 잘 표현해줘 주얼리와 모델 모두가 돋보이는 훌륭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영화 '형' 촬영을 마쳤다. 박신혜는 극중 두영(도경수)의 뜻하지 않은 시련을 알게 되고, 제 2의 인생을 제안하는 수현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의 홍일점인 박신혜는 극중 전도유망한 유도코치로 두식(조정석) 두영 형제의 미묘한 긴장감을 무장 해제시키는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아가타]
박신혜 화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사반장 1958'이 선보일 휴머니즘… 목표 시청률 '19.58%' [종합]
- 솔라ㆍ현아ㆍ츄, '초대형' 女 솔로들 상반기 격돌 [이슈&톡]
- 김병만 “내 아이디어 적던 김진호 PD, 새 예능 '정글'이 최선인지 아쉬워" [단독인터뷰]
- 안재현의 ‘나혼산’이 내심 반가웠던 모두의 속내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삼혼설' 유영재의 계속된 회피, 의미심장 발언에 가중되는 논란 [종합]
- '보고싶다 벌써' 故 박보람, 동료들 눈물 속 영면 [TD현장] (종합)
- 시리즈 최고 사전예매량 '범죄도시4', '파묘' 이어 극장가 새 희망될까 [무비노트]
- 악성루머 기승→부검→타살 흔적 無…故 박보람, 빈소 마련 [이슈&톡]
- '레드카드' 신혜성, 실형 면했지만 연예계선 사실상 퇴출 [이슈&톡]
- 영원을 노래하는 데이식스, 우리가 이 밴드를 사랑하는 이유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