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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 이어 '야인시대' 안재모 근황 보니.. "몽골 대통령이 땅 1,000평 선물"

스포츠한국 이슈팀 입력 2015.12.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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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 이어 '야인시대' 안재모 근황 보니… "몽골 대통령이 땅 1,000평 선물" (사진=방송 캡쳐)
'슈가맨' 강성 이어 '야인시대' 안재모 근황 보니… "몽골 대통령이 땅 1,000평 선물" (사진=방송 캡쳐)

'슈가맨' 강성 이어 '야인시대' 안재모 근황 보니… "몽골 대통령이 땅 1,000평 선물"

'슈가맨' 강성이 '야인시대' OST '야인'과 관련한 사연을 털어놓은 가운데, '야인시대'의 주역 안재모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3년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 김두한으로 출연해 인기몰이한 배우 안재모는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로 출연한 안재모는 '미스터리 도장신부' 백청강과 우리 사랑 이대로'를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연예인 판정단들이 안재모의 정체를 전혀 예측하지 못하자 MC 김성주는 "몽골에 땅 1,000평을 소화하고 있다", "주먹도 쓸 줄 안다"며 안재모에 대한 힌트를 줬다.

가면을 벗은 안재모는 판정단들이 몽골땅에 대해 궁금해하자 "'야인시대'가 몽골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대통령이 땅을 선물해 줬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너무 외지에 있어서 비포장 도로를 세 시간 달린 이후에 안 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재모는 "그동안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맡았는데, 이제는 옆집 삼촌 같은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슈가맨' 강성이 결혼식 축가로 '야인'을 불렀던 사연을 고백했다.

강성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슈가맨' 강성은 "과거 행사를 얼마나 다녔느냐"고 묻는 MC의 말에 "조폭들의 결혼식에 많이 다녔다"며 "'야인'의 가사 중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지 않아'라는 가사가 있다. 축가로 불렀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슈가맨' 강성은 "(축가를 듣고) 우신 분도 계셨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슈가맨' 강성은 지난 2002년 SBS '야인시대'의 OST '야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강성은 SBS '무사 백동수', '괜찮아, 아빠딸'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강성은 최근 연극 '발칙한 로맨스', '최치원 - 경주' 등 연극에도 도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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