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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父 "김현중과 전여친, 동거 절대 아냐" 반박

뉴스엔 입력 2015. 12.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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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윤효정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김현중 부모가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동거설을 반박했다.

김현중의 부모는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가 출산한 아들의 친자검사 결과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현중 전 여자친구 법률대리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의뢰인(A씨)은 김현중 씨와 2년여의 동거 기간 동안 총 5회의 임신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중 아버지는 "동거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변호사와 A씨에 묻고 싶다. 동거 하는 사람이 문자를 그렇게 길게 쓰나.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김현중과 통화를 하면서 동거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본인이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 놀다가 간 적은 있지만 동거한 적은 없다. A씨 부모님도 '우리 아이는 12시 전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측은 12월17일 서울가정법원 인지청구 등 사건을 담당하는 가사2단독 재판부에 부권확률은 99.9999%”라는 감정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A씨 측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김현중의 진정한 사과 및 반성이 필요하다. 의뢰인의 5회 임신 주장의 신빙성은 더욱 올라감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민사, 형사, 가사소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A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임신, 유산 및 폭행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6억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A씨와 김현중 사이에는 16억 원 손해배상소송, 김현중의 12억 원대 반소, 김현중이 A씨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 건까지 모두 3건의 법적 다툼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16억원 손배소 5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12월 23일에 열린다.

윤효정 ichi1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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