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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김종국·윤은혜, 넘볼 수 없었다" 고백

이은호 입력 2015.12.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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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런닝맨

가수 채연이 과거 김종국을 짝사랑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X마스 X맨’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X맨’ 원년 멤버 이종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 김정남, 2015년 NEW ‘X맨’ 멤버 설현(AOA), 김지민, 바비(아이콘), 비아이(아이콘) 등이 출연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채연의 등장에 “채연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김종국과의 로맨스다. 근데 김종국이 윤은혜 쪽으로 많이 치우쳤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채연은 “내가 감히 들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10년 전 채연의 진심을 묻자 채연은 “어린 마음에 (김종국이) 되게 좋았나 보다. 지금은 되게 서먹서먹하다”고 고백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