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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딸 사랑은 역시 친정엄마 '뭉클'

이우인 입력 2015.12.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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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고두심이 유진에게 친정엄마의 크나큰 사랑을 베풀었다.

19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 KBS2 '부탁해요, 엄마'(윤경아 극본, 이건준 연출)에서는 시어머니 영선(김미숙) 때문에 신혼여행도 가지 못한 진애(유진)를 위해  도시락을 챙기는 산옥(고두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애는 산옥과 동출(김갑수)에게 회사 일 때문에 신혼여행을 미뤘다고 거짓말했다. 이 사실을 알리 없는 산옥은 반찬을 싸들고서 진애의 회사로 향했다. 그러나 진애의 친구로부터 사실을 듣게 됐다.

산옥은 결혼을 하고도 영선 때문에 애먹은 딸 진애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 그녀는 국밥 집에서 도시락을 펼쳤고, "남의 식당에서 이런 거 어떻게 먹어?"라며 눈치를 보는 진애에게 "다 말해뒀지. 국밥도 두 그릇 시켜놨고"라고 말했다. 

진애는 산옥의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산옥은 그런 진애를 보며 "우리도 애틋하다"고 활짝 웃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부탁해요, 엄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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