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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아들 출산..우먼센스 "강원도 정선서 007 산후조리중"

이유나 입력 2015. 12. 19. 17:57 수정 2015. 12. 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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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빈 이나영 부부의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출산과 산후조리 준비가 일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코리아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원빈 이나영 부부가 결혼 6개월만에 극비리에 아들을 출산했다"며 "이나영은 현재 아이와 함께 남편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마을에서 산후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나영의 산후 조리는 007 작전을 방불케 했고, 가족들이 극비리에 육아 용품을 집으로 넣어주었고, 부부는 일체 외출을 삼가했다"고 취재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우먼센스 신년호(1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원빈 이나영 부부의 소속사 측은 "두 분의 편안한 산후조리를 위해서 어디 계신지 확인해드리기는 어렵다"며 "최근 두 사람이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중요하고 좋은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빈-이나영 부부는 지난 5월 30일 정선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고, 8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속도 위반은 아니라며 임신 시기를 공개하지 않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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