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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유산' 찬미 "엄마 보면 항상 안쓰러워"

박귀임 입력 2015.12.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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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위대한 유산’ 찬미가 엄마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에는 영화감독 임권택·배우 권현상, 가수 김태원, 배우 강지섭, AOA 찬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위대한 유산’에서 찬미는 어머니와 함께 서울 나들이를 했다. 먼저 AOA가 다니는 미용실을 찾아 네일을 받기로 했다.

찬미는 미용 일로 어머니의 손톱이 까맣게 물든 것이 마음에 쓰였던 것. 특히 찬미는 “안쓰럽다. 그냥 진짜 엄마를 보면 항상 마음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도 손톱이 까매지는 게 신경이 쓰이나 보다. 그래서 일 끝나고 자려고 다들 누우면 텔레비전 켜 놓고 혼자 이렇게 앉아서 매니큐어를 바른다. 저는 그게 너무 서글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식은 부모의 직업을 함께 하며 고충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헤쳐 나가기 위한 가족의 ‘위대한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는 콘셉트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위대한 유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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